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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쉽게 사용 가능한 예초기날 추천

by 부자되기! 2023. 8. 30.

벌초 혹은 제초 작업 시 예초기 무게와 발생하는 부하 때문에 손목과 허리에 많은 무리가 가게 되어서 안전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예초기 날을 찾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결합도 손쉽고 안전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삼한기업의 자동 나일론 커터를 소개하겠습니다.

 

자동 나일론  커터의 장점

1. 손목과 허리에 부담을 줄여줍니다.

제초 작업 시 예초기를 들고 작업하다 보면 무게가 무거워서 바닥에 놓고 작업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바닥에 놓는 순간 부하와 마찰 때문에 작업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삼한기업의 아무나 자동 나일론 커터는 하단에 동그란 원판과 나일론 날이 결합이 되어, 하단 원판이 예초 작업 시 생기는 부하를 막아주기 때문에 바닥에 예초기를 내려놓고 작업을 해도 문제가 없어 손목과 허리에 부담을 줄여줍니다.

 

2.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제초작업을 하다 보면 바닥의 돌이나 비산 물이 튀어 올라 크게 다치는 일이 많습니다. 자동 나일론 커터날은 날 밑에 원판이 부착되어 있어서 비산 물들이 강한 힘으로 튕겨 올라오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훨씬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3. 작업 효율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제초 작업을 하다 보면 날 가운데로 풀들이 엉켜서 날이 멈추거나 제초가 제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에 작업 도중에 풀을 제거해야 하는 일들이 많은데, 삼한기업의 자동 나일론 커터날은 하단의 원판이 날 중앙으로 풀이 바로 닿는 것을 막아주기 때문에 풀이 엉킬 이 일이 줄어들기 때문에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4. 절단력이 우수합니다.

다양한 나일론 줄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사용에 따라서 나일론 줄을 호환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베어주는 날, 터트리는 날, 예초기 쪽에 진동과 부하를 적게 주는 날 이렇게 총 3가지 날로 나뉘어 사용하게 되는데 최대 6mm까지의 두꺼운 날까지도 사용할 수 있어서 시중의 거의 모든 날을 적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자동 나일론 커터 단점

1. 호환성이 떨어집니다.

삼한기업의 아무나 나일론 커터날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10mm 볼트 타입의 기어 뭉치에 맞도록 제작이 되어 있습니다. 거의 모든 예초기에 사용이 가능하지만 신다이와나 제노와 같이 기어 뭉치가 8mm 혹은 7mm 너트 타입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본인이 가지고 있는 예초기의 기어 뭉치 규격을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2. 맨손으로 조립이 불가능합니다.

요즘 시중에 나오는 나일론 커터날은 도구 없이 맨손으로 조립이 가능한 타입으로 많이 출시되지만 삼한기업의 나일론커터날은 구조의 특성상 공구가 필요합니다. 구입 시 박스를 개봉하면 핀이 동봉되어 있으며, 날을 교체한다든지 예초기에 체결할 때  원판 아래의 홈에 동봉된 도구를 꽂아서 돌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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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예초기뭉치 작물예초 벌초 잡초제거 자동커터 AMN-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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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한기업의 아무나 커터날은 제품명과 동일하게 아무나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편하게 예초 작업이 가능하게 만들어진 훌륭한 국내 기업에서 만들어진 제품으로 특허까지 받은 제품임으로 믿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가격은 38,000원으로 국내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예초 작업 혹은 정원이나 잔디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기 때문에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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